다시 떠오른 버킷 햇
![](https://img.vogue.co.kr/vogue/2015/04/style_5554749dd2380.jpg)
서태지의 ‘난 알아요’를 기억하는 세대라면, 버킷 햇이라는 세련된 이름보다는 ‘벙거지 모자’라는 이름이 더 친근할지 모른다. 90년대의 모든 것이 돌아오는 지금, 이 모자도 다시 한 번 패션 리스트에 떠올랐다. 버버리 프로섬의 하이패션 버전부터 디스이즈네버댓의 스트리트 버전까지, 취향에 맞춰 골라 쓰기만 하면 된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손기호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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