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오른 버킷 햇

서태지의 ‘난 알아요’를 기억하는 세대라면, 버킷 햇이라는 세련된 이름보다는 ‘벙거지 모자’라는 이름이 더 친근할지 모른다. 90년대의 모든 것이 돌아오는 지금, 이 모자도 다시 한 번 패션 리스트에 떠올랐다. 버버리 프로섬의 하이패션 버전부터 디스이즈네버댓의 스트리트 버전까지, 취향에 맞춰 골라 쓰기만 하면 된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손기호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추천기사
-
Lifestyle
메종 페리에 주에가 선보이는 예술에 대한 찬사
2025.03.14by 이재은
-
엔터테인먼트
최우수 재즈 연주 음반의 지혜 리 오케스트라
2025.03.21by 김나랑
-
아트
탐구와 실험의 나날, 하종현의 모든 것
2025.03.14by 황혜원
-
셀러브리티 스타일
토트백 하나로 기본 청바지 룩 트렌디하게 바꾼 벨라 하디드
2025.03.26by 황혜원
-
셀러브리티 스타일
봄 필수 아이템, 셀럽들이 봄버 재킷 입는 법
2025.03.26by 주현욱
-
Fashion
FLASHES OF BRILLIANCE
2025.03.26by 서명희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