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뷰티 에디터가 다 쓴 화장품 ① Q-Tips(큐-팁스)
면봉이라고 다 같은 면봉이 아니다. 큐-팁스는 올해로 10년째 꾸준히 사용 중인 면봉 브랜드로 샤워 직후에는 물론 눈 밑에 떨어진 아이섀도 가루를 닦아낼 때나 아이라인 끝을 뺄 때도 늘 나와 함께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판 사이사이에 낀 먼지도 이걸로 청소하고, 손톱 안쪽에 발린 매니큐어를 지워낼 때도 상처부위에 연고를 바를 때도 몹시 유용하다.
미국산답게 웬만해선 줄어들지 않는 ‘짐승 용량’ 또한 마음에 든다. 한 통에 총 625개의 면봉이 들어있는데 매일 5~6개는 기본이니 생각보다 금세 동이 난다. 큐-팁스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통통한 솜방망이! 그래서 이걸 쓰다 다른 면봉을 쓰면 제대로 안 닦은(?) 기분이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랴. 푹신한 그 느낌은 써본 사람만 안다.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추천기사
-
워치&주얼리
주얼리와 샐러드의 상관관계
2026.04.01by VOGUE
-
아트
여성이 만든 이미지의 의미, '위민 바이 위민'과 '보그 리더' 전시
2026.03.05by 정자영
-
패션 아이템
올여름 트렌드, 카프리 팬츠에는 ‘이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2026.04.02by 김현유, Alexandre Marain
-
워치&주얼리
지금, 가장 현대적인 시간, 시계
2026.04.02by VOGUE
-
패션 아이템
바지통이 넓어졌다 좁아졌다, 난리 나도 상관없는 '이 바지'
2026.03.31by 하솔휘, Emma Bocchi
-
엔터테인먼트
'씨너스: 죄인들'은 정말 오스카 작품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2026.03.14by 박수진, Radhika Seth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