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몸매 비결
![모델에서 배우가 된 로지 헌팅턴 휘틀리. 늘씬한 몸매는 여전합니다. 34-25-35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녀의 뜻밖의 고백! “어릴 땐 못생겼었어요. 저와 아무도 데이트하고 싶어하지 않았죠.” 작은 가슴과 입술이 콤플렉스였다는 군요. (지금 모습으로선 상상할 수 없죠?)](https://img.vogue.co.kr/vogue/2016/04/style_5705112ed6c4c-1024x836.jpg)
모델에서 배우가 된 로지 헌팅턴 휘틀리. 늘씬한 몸매는 여전합니다. 34-25-35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녀의 뜻밖의 고백! “어릴 땐 못생겼었어요. 저와 아무도 데이트하고 싶어하지 않았죠.” 작은 가슴과 입술이 콤플렉스였다는 군요. (지금 모습으로선 상상할 수 없죠?)
![바쁜 스케줄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 지금처럼 탄탄한 몸매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즐겨하는 운동은 필라테스와 요가, 그리고 댄스! “필라테스를 좋아해요. 제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최근, 댄스 클래스도 나가고 있는데 요즘엔 특히 복근에 신경 쓰고 있어요.”](https://img.vogue.co.kr/vogue/2016/04/style_5705113c65aae-683x1024.jpg)
바쁜 스케줄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 지금처럼 탄탄한 몸매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즐겨하는 운동은 필라테스와 요가, 그리고 댄스! “필라테스를 좋아해요. 제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최근, 댄스 클래스도 나가고 있는데 요즘엔 특히 복근에 신경 쓰고 있어요.”
![바쁜 스케줄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 지금처럼 탄탄한 몸매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즐겨하는 운동은 필라테스와 요가, 그리고 댄스! “필라테스를 좋아해요. 제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최근, 댄스 클래스도 나가고 있는데 요즘엔 특히 복근에 신경 쓰고 있어요.”](https://img.vogue.co.kr/vogue/2016/04/style_5705118210e6f-788x1024.jpg)
시간이 없을 땐 줄넘기를 한다는 군요. “줄넘기는 심박수를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시작한 지 2분 만에 숨이 차거든요! 방법은 유튜브에 나와있어요. 궁금하다면, ‘10분 운동법’을 검색해보세요.”
![약혼남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과 함께 식이요법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자연 요법 의사이자 페넬로페 크루즈, 시에나 밀러, 케이트 보스워스 등 셀럽들의 친구인 니그마 탈립(Nigma Talib)의 책 에 나온 식단을 따른답니다. 금지 식품은? 유제품, 글루텐, 설탕, 알코올! “사실은 이 식단을 지키는 게 힘들 때가 많아요. 치즈와 와인, 크로와상이 너무 그립거든요!”](https://img.vogue.co.kr/vogue/2016/04/style_57051135cfbaa-680x1024.jpg)
약혼남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과 함께 식이요법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자연 요법 의사이자 페넬로페 크루즈, 시에나 밀러, 케이트 보스워스 등 셀럽들의 친구인 니그마 탈립(Nigma Talib)의 책 ‘Younger Skin Starts Gut’에 나온 식단을 따른답니다. 금지 식품은? 유제품, 글루텐, 설탕, 알코올! “사실은 이 식단을 지키는 게 힘들 때가 많아요. 치즈와 와인, 크로와상이 너무 그립거든요!”
![하지만 몇 주만 지나면 적응이 된다는 군요. 로지는 피부와 몸의 변화를 금세 느꼈습니다. “그래도 더 에너지 넘치는 걸요!” 책의 저자 니그마는 ’80-20’ 다이어트 비법을 추천했습니다. 먹는 양의 80%는 이 식단을 철저하게 따르고, 나머지 20%는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https://img.vogue.co.kr/vogue/2016/04/style_5705113ecfef3-710x1024.jpg)
하지만 몇 주만 지나면 적응이 된다는 군요. 로지는 피부와 몸의 변화를 금세 느꼈습니다. “그래도 더 에너지 넘치는 걸요!” 책 ‘Younger Skin Starts Gut’의 저자 니그마는 ’80-20’ 다이어트 비법을 추천했습니다. 먹는 양의 80%는 이 식단을 철저하게 따르고, 나머지 20%는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
- 에디터
- 오수지
- 포토그래퍼
- Getty Images/Imazins, Splash News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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