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블랙 카리스마. 단추가 두 줄로 달린 남성적 리퍼 재킷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캡과 함께 진주 네크리스를 더했다.

샤넬 하우스의 상징적 코드! 직선적 느낌의 오버 스트릭트 코트와 울 소재의 투피스, 여기에 스카프처럼 두른 겹겹의 진주 네크리스와 우아한 모자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기바리눈쟁이연’ 뒤로 숨은 붉은색 짧은 볼레로 톱이 레이어드된 니트 스웨터. 목선의 진주 장식이 포인트다. ‘코코크러쉬 링’과 사자 모양의 ‘리옹 띠드 링’, ‘리옹 모자이크 링’은 샤넬(Chanel) 화인주얼리.

흑조와 백조? 한 쌍의 백 오픈 셔츠와 풍성한 털실 프린지 스커트의 조합은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표현한다.

여러 톤의 핑크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표정. 푸크시아 핑크와 코럴 핑크, 핫 핑크 등으로 물들인 트위드 수트와 실크 블라우스, 드레시한 원피스에 라이딩 부츠로 동시대성을 더했다.

붉은색 짧은 볼레로 톱이 레이어드된 니트 스웨터. 목선과 주머니의 진주 장식이 포인트다.

파우더 핑크와 트위드의 만남은 늘 여자의 마음을 자극한다. 끝단의 올이 풀린 듯한 원피스와 머플러에 진주 네크리스의 환상적 조화!

Ｋ 팝의 왕자 지드래곤과 대한민국 톱 모델들의 만남. 클래식한 디자인의 울 코트와 수트, 겹겹의 진주 네크리스와 우아한 모자로 한껏 스타일링했다.

천사 날개처럼 나풀거리는 화이트 시폰과 투명한 튤로 치장한 드레스를 입는다면 당장 날아오를 듯하다. 커다란 검정 리본과 가죽 레이스업 장식 그리고 흑백의 세련된 조화.

코코 샤넬이 패션의 중심으로 가져온 격자무늬 트위드 집업 재킷. 여기에 금실을 곁들여 소매 부분을 장식하자 좀더 풍부한 이미지가 완성됐다. 사자 모양의 ‘리옹 솔레이 브로치’와 ‘리옹 띠드 링’은 샤넬(Chanel) 화인주얼리.

직선 실루엣의 재킷은 올이 풀린 듯한 니트 소매와 근사한 조화를 이룬다. 진주와 검정 구슬 장식의 목걸이, 진주와 크리스털 장식의 근사한 뱅글과 초커가 화려함을 더한다.

캔디보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트위드의 변주. 남성적 디자인의 원피스와 투피스에 골드와 진주 액세서리를 더하면 우아한 레이디 룩이 완성된다.

고양이 모티브와 까멜리아, 네 잎 클로버, 브이 모양의 손가락 모티브는 클래식한 룩에 생기를 더한다. 반짝이는 라메 블라우스와 팬츠 룩에는 니트 카디건과 스웨터를 믹스했다. 화려하게 빛나는 ‘플뤼 드 크리스탈 이어링’과 ‘리옹 베네시안 이어링’은 샤넬(Chanel) 화인주얼리. 그물 패턴 눈 화장은 샤넬 ‘아이 메이크업 컬렉션’.

클림트 그림을 연상시키는 황금빛과 블랙이 완성하는 호사스러운 이미지. 골드 라메 집업 재킷과 금실로 누빈 벨벳 톱, 그리고 화이트 티셔츠에 더한 블랙 튜브 시폰 플리츠 드레스는 아르누보적 성향을 드러낸다. 지드래곤의 ‘프랑쥬 스윙 네크리스’와 수주의 ‘리옹 띠드 브레이슬릿’, ‘코코크러쉬 커프’, ‘리옹 띠드 링’과 ‘코코크러쉬 링’은 샤넬(Chanel) 화인주얼리.

왕좌의 게임! 지드래곤은 클래식한 리퍼 재킷에 가죽 캡을 더해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여러줄의 진주 목걸이 ‘뻬를르 쏘뚜와르 위드 아코야 뻬를르’와 사자 펜던트 ‘리옹 탈리스만 네크리스’는 샤넬(Chanel) 화인주얼리.

블랙 오버 스트릭트 코트와 울 소재의 투피스, 여기에 겹겹의 진주 네크리스와 우아한 모자로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코리안 톱 모델들의 포트레이트. 의상과 슈즈, 액세서리, 화인주얼리와 메이크업 컬렉션은 샤넬（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