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드 라 렌타를 책임질 듀오 디자이너
몬세(Monse)의 듀오 디자이너 로라 킴(Laura Kim)과 페르난도 가르시아(Fernando Garcia)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되었습니다.
킴은 2003년부터 2015년까지, 가르시아는 2009년부터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하우스 디자인팀에서 일했던 역사가 있죠. 이 듀오가 새롭게 그려낼 세련되고 우아한 드레스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
Monse 16F/W
Monse 16F/W
Monse 16F/W
Monse 16F/W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IMAZINS, INDIGITAL
추천기사
-
패션 트렌드
온 세상을 누빌 2025 신발 트렌드 8
2025.01.08by 이소미
-
패션 트렌드
올겨울에는 아우터 안에 아우터를 입으세요
2025.01.07by 이소미, Teresa Romero Martínez
-
패션 뉴스
특별한 한정판 컬렉션 선보인 도자 캣
2025.01.14by 오기쁨
-
뷰티 트렌드
아이브의 컴백 뷰티 룩, 1월 둘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2025.01.14by 이정미
-
엔터테인먼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외국에서 남자들이 총 쏘는 이야기가 아니다
2025.01.02by 강병진
-
셀러브리티 스타일
SM 30주년 콘서트 속 아이돌들의 룩, 1월 둘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2025.01.13by 이정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