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에 반사된 듯한 극대화된 반짝임!
부쉐론 콰트로의 ‘클루 드 파리 & 그로그랭’ 컬렉션이 겨울에 더욱 빛나는 이유.

1893년 전세계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중심지 파리 방돔(Vendome) 광장에 컨템포러리 주얼러 중 최초로 부티크 문을 연 부쉐론. 현재 전세계 50개가 넘는 부티크에서 부쉐론 메종의 헤리티지와 가치, 장인들의 기술로 재창조된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만날 수 있죠.

그중 부쉐론의 대표적인 콰트로 컬렉션이 2016년 겨울, 더욱 아이코닉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11월 22일, 롯데 에비뉴엘 월드 타워점 부쉐론 부티크에서 진행된 콰트로(Quatre) ‘클루 드 파리 & 그로그랭’ 컬렉션 런칭 이벤트에 부쉐론의 뮤즈인 소녀시대 윤아가 참석했죠. 그녀의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의 비결이 뭘까요?

정답은 바로, 기존 콰트로의 유명 코드에서 독립적인 라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클루 드 파리’와 ‘그로그랭’!
윤아처럼 ‘클루 드 파리 & 그로그랭’의 브레이슬릿 뱅글과 링을 서로 믹스 앤 매치하는 게 스타일링의 비법이죠.

파리의 자갈길에서 영감을 얻은 ‘클루 드 파리’ 뱅글은 부쉐론 특유의 완벽한 비율, 대칭, 각도를 맞춘 세공 기법으로 햇빛에 반사된 듯한 극대화된 반짝임을 만들어 내고,
부드러운 직물의 주름에서 영감을 얻은 ‘그로그랭’ 뱅글은 수평의 편안함과 수직의 강력한 디자인 대비로 시크함을 선사해줍니다.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연말,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때 부쉐론의 ‘클루 드 파리’와 ‘그로그랭’을 기억하세요.
새하얀 설원 보다 더욱 눈부신 화이트, 옐로우, 핑크빛 아름다움이 행복을 안겨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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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앤 매치할수록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부쉐론의 뉴 콰트로 ‘클루 드 파리 & 그로그랭’ 컬렉션.
롯데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을 비롯한, 롯데 명동 본점, 신세계 강남점,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관에서 만나보세요.

제품 문의: BOUCHERON 고객센터 070-7500-7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