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메이크업과 패션 센스, 온몸에 흘러 넘치는 음악적 영감과 에너지!
입생로랑 뷰티의 새로운 ‘메이크업 앰버서더’가 된 뷰티 아이콘 스타즈 린데스의 이야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입술, 깊고 세련된 눈매, 무결점의 완벽한 피부 그리고 감각적인 향기까지! 지난 50년간 여성의 자유분방한 세련미와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소개해온 입생로랑 뷰티(www.yslbeauty.com)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강한 여성성의 새로운 아이콘을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락 기타리스트/ 포토그래퍼/ 모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발산하고 있는 24세의 떠오르는 뷰티 아이콘 스타즈 린데스(Staz Lindes)!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스타즈 린데스는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을 소유하고 있는 스타일세터이자 걸크러쉬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죠.

“고등학교 시절, 입생로랑의 뮤즈인 60년대 프랑스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따라하곤 했어요. 그래서 내게 입생로랑은 매우 친밀하게 느껴지죠. 젊음, 대담함, 에지 그리고 럭셔리로 대변되는 입생로랑 뷰티의 메이크업 앰버서더가 된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현재는 미국 LA에 살고있는 스타즈 린데스는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의 기타리스트 할 린데스(Hal Lindes)의 딸인데요, 그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자신도 펑크 락 스타일 걸 밴드 ‘더 파라노이즈(The Paranoyds)’의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LA 인근에서 공연하던 중, 생 로랑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에 의해 캐스팅되었죠. 가죽 바이커 재킷으로 완성한 빈티지 밀리터리 룩, 입술과 눈을 강조한 대담한 메이크업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시그니처 스타일!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 뷰티를 선보이는 입생로랑 뷰티!
그 공식 메이크업 앰버서더로서 첫 발을 내디딘 스타즈 린데스를 2017년 지면 광고 및 디지털 필름 속에서 만나세요. 문의 080-347-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