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발렌타인데이에 한 잔

2023.02.20

발렌타인데이에 한 잔

연인과 함께 기울이기 좋은 술을 소개합니다. 생김새부터 핑크핑크 러브러브!

모엣&샹동에서 ‘Love The Now’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왔어요. 안에 들어 있는 스티커를 이용해 ‘사랑’을 전달 할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750ml 9만원대.

모엣&샹동에서 ‘Love The Now’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왔어요. 안에 들어 있는 스티커를 이용해 ‘사랑’을 전달 할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750ml 9만원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도 선택한 ‘폴로저 샹파뉴 리저브 브뤼’의 발렌타인데이 패키지가 출시됐네요. 은색의 눈 결정체가 반짝반짝! 시트러스한 과실향과 플로럴향에 이스트, 비스켓의 풍미가 더해져 복합적인 미감을 선사합니다. 750ml 15만원.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도 선택한 ‘폴로저 샹파뉴 리저브 브뤼’의 발렌타인데이 패키지가 출시됐네요. 은색의 눈 결정체가 반짝반짝! 시트러스한 과실향과 플로럴향에 이스트, 비스켓의 풍미가 더해져 복합적인 미감을 선사합니다. 750ml 15만원.

이태리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간치아의 모스까또 로제입니다. 모스까또 99%에 시저 황제와 클레오파트라의 로맨스 속 품종 브라께또 1%를 더해 로맨틱한 핑크 컬러를 완성했어요. 딸기, 피치, 감귤류 등의 과실 풍미와 청량감 있는 스파클링, 적절한 산도가 밸런스를 이룹니다. 750ml 3만 2천원.

이태리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간치아의 모스까또 로제입니다. 모스까또 99%에 시저 황제와 클레오파트라의 로맨스 속 품종 브라께또 1%를 더해 로맨틱한 핑크 컬러를 완성했어요. 딸기, 피치, 감귤류 등의 과실 풍미와 청량감 있는 스파클링, 적절한 산도가 밸런스를 이룹니다. 750ml 3만 2천원.

이탈리아 와인 업계를 이끄는 와이너리 반피의 로사 리갈입니다. 라벨의 장미 문양만큼이나 우아하고 부드러운 브라케토 와인입니다. 신선한 딸기와 과일 케이크와 쵸콜릿, 페스츄리 등과 곁들이면 좋아요.  750ml 63,000원.

이탈리아 와인 업계를 이끄는 와이너리 반피의 로사 리갈입니다. 라벨의 장미 문양만큼이나 우아하고 부드러운 브라케토 와인입니다. 신선한 딸기와 과일 케이크와 쵸콜릿, 페스츄리 등과 곁들이면 좋아요. 750ml 63,000원.

우아하게 보내고 싶다면 폴로저 로제 빈티지가 ‘딱’이네요. 약 20여 개의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에서 수확한 피노 누아(65%), 샤르도네(35%)로 만들어집니다. 산뜻한 산도와 스파클링이 피노 누아가 주는 무게감과 조화를 이룹니다. 750ml 25만원.

우아하게 보내고 싶다면 폴로저 로제 빈티지가 ‘딱’이네요. 약 20여 개의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에서 수확한 피노 누아(65%), 샤르도네(35%)로 만들어집니다. 산뜻한 산도와 스파클링이 피노 누아가 주는 무게감과 조화를 이룹니다. 750ml 25만원.

까브 데스끌랑 위스퍼링 엔젤은 여성 와인 평론가 잰시스 로빈슨이 세계 최고의 로제 와인이라고 극찬한 와인이에요. 부드러운 산딸기, 체리향이 입 안을 부드럽게 감싼답니다. 750ml 6만원.

까브 데스끌랑 위스퍼링 엔젤은 여성 와인 평론가 잰시스 로빈슨이 세계 최고의 로제 와인이라고 극찬한 와인이에요. 부드러운 산딸기, 체리향이 입 안을 부드럽게 감싼답니다. 750ml 6만원.

와인 브랜드 베린저는 화이트와 레드 모두 《Wine Spectator》의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된 세계 유일의 브랜드입니다. 미국 나파 밸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지요.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은 정말 인기가 높은 와인이죠. 산도와 스위트함이 조화를 이뤄 샐러드, 과일, 치즈, 파스타, 해산물 등과 함께하면 좋아요. 750ml 20,000원.

와인 브랜드 베린저는 화이트와 레드 모두 《Wine Spectator》의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된 세계 유일의 브랜드입니다. 미국 나파 밸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지요.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은 정말 인기가 높은 와인이죠. 산도와 스위트함이 조화를 이뤄 샐러드, 과일, 치즈, 파스타, 해산물 등과 함께하면 좋아요. 750ml 20,000원.

    에디터
    김나랑
    사진 제공
    모엣&샹동, 금양인터내셔날, 롯데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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