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는 늘 달콤하지만 특별한 달달함을 입술에 더한다면 황홀함이 배가된다.

맥 ‘립 스크럽셔스’.
손으로 문지르면 진짜 설탕 알갱이가 느껴지지만 녹아 없어진 후에는 각질 제로, 부드럽고 영양감 가득한 입술만 남는 놀라운 제품.

프레쉬 ‘슈가 블룸 립 트리트먼트 SPF 15’.
설탕이 각질을 제거해주고, 오일과 비타민 C, E가 입술 보습을 책임진다. 은은한 컬러감에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담았으니 혼자 열 일 하는구나!

바비 브라운 ‘프리티 파워풀 팟 루즈 포 립스 앤 칙스’.
착한 말을 하는 입술이 가장 예쁘다! 글로벌 비영리단체 Kiva와 함께하는 ‘2017 프리티 파워풀 캠페인’을 위한 기금 모금 에디션!

YSL 뷰티 ‘볼륍떼 틴트-인-밤 터치 미 레드’.
입술 안에 입술을 담았다. 컬러를 가미한 립밤 스틱 가운데로 수줍게 입술을 내민 것은 다름 아닌 키스 틴트!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립치크 틴트’.
부드럽게 블렌딩되는 젤 포뮬러 틴트. 입술과 뺨에 톡톡 찍어 바르면 달콤한 향기가 온 얼굴로 퍼진다.

베네피트 ‘데아 리얼 더블 더 립 푸시아 피버’.
립 라이너와 립스틱을 한 번에 담았다. 물방울 모양 단면의 뾰쪽한 쪽이 라인을 잡아주고 넓은 부분은 볼륨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