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받으며 잠깐 산책을 즐겼을 뿐인데…. 하루 사이에 몰라보게 칙칙해진 얼굴!

베이스 메이크업을 생략한 상태로는 집 앞 마트에 나가는 것조차 두렵나요?

곧 떠날 남자친구와 1박2일 여행, 아침에 눈 뜨는 게 걱정된다고요?

이럴 때 필요한 건 핑크 톤업 크림! 선크림을 잘못 바른 듯 하얗게 동동 뜨는 톤업 크림과 비교하면 섭섭합니다.

복숭아 속살처럼 투명하고 핑키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주는 핑크 톤업 크림의 시대!

구달의 ‘프리미엄 펄 톤 업 크림’ 진주 가루가 들어있어 피부에 맑고 우아한 광택을 부여합니다.가격 4만2천원.

아쿠탑의 ‘워터 컬러 메이크업 크림’ 피부에 롤링하는 순간 컬러 캡슐이 터져 내 피부에 꼭 맞는 톤 업 효과를 제공합니다. 가격 3만2천원.

맥의 ‘스트롭 크림 핑크라이트’ 핑크 피그먼트가 피부 색을 화사하게 보정해주며 촉촉한 윤기와 함께 수분을 공급합니다. 가격 4만8천원대.

더페이스샵의 ‘더테라피 로얄메이드 수분 블렌딩 톤업 크림’ 안티에이징 오일이 들어 있어 바르는즉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핑크빛의 생기 넘치는 피부로 표현해줍니다. 가격 3만5천원.

네이처 리퍼블릭의 ‘콜라겐 드림 50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 발림성이 좋아 피부에 밀착되고 자연스러운 핑크 톤을 연출해줍니다. 가격 2만6천9백원.

식스틴 브랜드의 ‘식스틴 구름크림 핑크톤업’ 소프트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부드럽게 펴 발리고 다크닝 현상 없이 핑크빛 피부 톤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가격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