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캐리어 공항 패션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 전날 밤 가득 채운 캐리어를 끌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만큼 기분 좋은 때가 또 없죠? 바로 이 순간, 스타들의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패션 블로거 아미 송도 루이 비통 캐리어 마니아. 여행지에서도 늘 완벽한 스타일로 변신하는 그녀에게도 햇 박스는 필수!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장식한 스타들의 캐리어도 관전 포인트죠. 루이 비통 ‘시리즈 2’와 슈프림 스티커를 잔뜩 붙인 키아라 페라니의 하드 캐리어.
패션 블로거 아이린도 마찬가지!
스티커 대신 니키 힐튼처럼 이니셜을 새긴 스타들! 아미 송의 언니, 다니 송도 캐리어에 이니셜을 새겼군요.
패션 블로거, 줄리 사리나나와 줄리아 엔젤도 캐리어와 함께 이니셜 백을 들고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다니와 아미 송 자매도 물론이고요!
오디언스 여러분의 공항 신은 어떤 모습일까요? 캐리어를 들고 서둘러 탑승구를 나서기 전에 스타들처럼 이 순간을 꼭 사진으로 남겨두시길!
- 에디터
- 홍국화
- 사진
- SplashNews,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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