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라 한국에서 살아남기
한국이 러시아보다 춥다는 말이 농담이 아닌 상황이다. 지구 환경 변화를 한국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어 억울하지만 이제 한파는 피할 수 없는 현실. 세계의 추운 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기념(?)으로, 강추위가 일상인 캐나다와 북유럽 사람들이 추위에 맞서는 방법을 모아봤다.
이너는 무조건 겹쳐 입는다
모자, 장갑, 목도리, 이어 머프 갖추기
발이 견디는 추위를 무시하지 말 것
건조한 바람에 맞서는 무기, 립밤
겨울 드링크는 따로 있다
바쁨을 지양하고 슬로우 다운!
- 컨트리뷰팅 에디터
- 홍수경
- 포토그래퍼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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