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선캡’의 화려한 변신!
그 시작은 바로 캣워크!
타미 힐피거-
그리고 2018 F/W 버버리의 런웨이에서도 챙이 짤막한 바이저를 착용한 모델들이 눈에 띄었죠!
얼마 전 코첼라에서 디올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넘겨받은 아미 송 또한 바이저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유행의 중심 카다시안 자매!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과 휴가를 떠난 킴 카다시안도 블랙 비키니에 바이저를 착용했네요. 자, 이제 바이저의 컴백이 기정사실화된 것 같군요.
Christian Dior
Miu Miu
Lola Hats
Nike
Burberry
Adidas
Missoni
Helen Kaminski
Eugenia Kim
- 에디터
- 황혜영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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