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분위기의 신비로운 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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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꽃잎, 붉은 양탄자, 그리고 여자. 끌로에의 가을 컬렉션을 차려 입은 이성경이 <보그>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나타샤램지레비가 디자인한 기하학적인 패턴의 블라우스와 몸을 타고 흐르는 실크 드레스가 유독 돋보이네요.
이성경과 함께 한 화보는 <보그> 9월호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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