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크 패턴의 조합이 매력적인 재킷과 팬츠, 이너로 입은 초록 셔츠는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Charles Jeffrey Loverboy), 플랫폼 슈즈는 로커×리차드 말론(Roker×Richard Malone).

화이트 트위드 재킷, 팬츠와 셔츠, ‘La Pausa’ 그래픽이 포인트로 들어간 미니백,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네크리스는 샤넬(Chanel).

회색 체크 재킷과 팬츠는 유돈 초이(Eudon Choi), 이너로 입은 화이트 셔츠는 김서룡(Kimseoryong), 슈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양쪽 소매에 슬릿이 깊게 들어간 회색 재킷과 팬츠, 허리를 감싸는 체인 장식, 볼드한 뱅글, 초커, 스터드 장식 레이스업 슈즈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실버 라이닝이 옆면에 들어간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는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앙증맞은 검정 미니백은 어덤(Erdem), 스터드 장식 레이스업 슈즈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레몬색 수트는 어덤, 로고 벨트는 구찌(Gucci), 골드 귀고리는 알리기에리(Alighieri).

회색 재킷과 팬츠, 그래픽 티셔츠와 벨트, 버클이 돋보이는 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금색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수트는 피터 필로토(Peter Pilotto), 이너로 입은 검정 셔츠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골드 네크리스와 귀고리는 알리기에리(Alighi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