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raining men, hallelujah
‘나 자신은 물론 본인이 속한 도시와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하는 댄디한 나르시시스트.’ 1994년 평론가 마크 심슨은 ‘메트로섹슈얼’이란 단어로 남자들의 새로운 변화를 관망했다.
유니섹스에서 앤드로지너스에 이어 바야흐로 젠더뉴트럴까지 남녀 경계는 희미해졌고, 밀레니얼과 Z세대에게 ‘관리하는 남자’는 곧 선망의 대상으로 추앙받는다. 남자도 메이크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대가 됐다는 사실이 더는 놀랍지 않다.
눈에 띄고 화려할수록 주목받는 12월만큼은 당신의 남자도 메이크업의 힘을 발휘할 때다. 여기 일곱 남자들처럼!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도나 트로프(Donna Trope)
- 패션 에디터
- 사무엘 하인(Samuel Hine)
- 헤어
- 존 블레인(John Blaine)
- 메이크업
- 앨리 스미스(Alli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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