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70년대 섹스 심벌로 변신한 해리 스타일스, 그가 선택한 신인 디자이너
2019.12.16by 송보라
70년대 섹스 심벌로 변신한 해리 스타일스, 그가 선택한 신인 디자이너
아르치에 아예드 마르티네스의 삶은 이제 완성됐습니다. 그가 자신의 파리 스튜디오에서 <보그>와 전화로 나눈 대화에서 그렇게 말했거든요. 바르셀로나 출신의 29세 니트 디자이너는 얼마 전 런던 징글볼 무대에서 해리 스타일스가 입은 글리터 데님 룩을 디자인한 주인공입니다. 어찌나 화제였는지 해리 스타일스의 두 번째 솔로 앨범 <파인 라인>이 공개됐다는 소식이 거의 묻힐 정도였죠. 2018년에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한 아예드 … 70년대 섹스 심벌로 변신한 해리 스타일스, 그가 선택한 신인 디자이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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