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틴트 혁명 NEW 벨벳 틴트
입생로랑 뷰티가 리드하는 또 한번의 틴트 혁명. 크림처럼 부드러운 벨벳 텍스처를 담아 전에 없던 피니시와 독보적인 컬러감을 선보였다. 매트립 공식을 깨고 더 강력해진 ‘NEW 벨벳 틴트’를 입은 현아의 메이크업 룩을 공개한다.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01 루쥬 따뚜아쥬
독보적인 존재감을 어필하고 싶을 땐, 결점 없이 매끈하게 연출된 피부에 강렬한 레드 컬러로 채운 립이면 충분하다. 입생로랑 뷰티의 시그니처 ‘생로랑 레드’를 입술에 그대로 얹은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01 루쥬 따뚜아쥬. 맑은 레드 컬러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절대로 놓치지 말자.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02 코랄 심볼
세련된 무드와 사랑스러움이 공존할 수 있을까?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02 코랄 심볼 컬러라면 가능하다. 건조한 느낌 없이 촉촉하면서도 크리미 한 매트 피니시가 선사하는 반전 매력까지 갖췄다. 립 컬러와 비슷한 계열의 꾸뛰르 블러쉬 #6 로즈 사하리엔느 컬러를 선택해준다면 더욱 완벽하다.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12 루쥬 레벨
꾸뛰르 팔레트 #14 로즈 컨투어링를 사용하여 브라운 음영으로 그윽하게 연출된 아이 메이크업과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12 루쥬 레벨의 조합은 고혹 그 이상의 무드를 자아낸다. 레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칠리 컬러가 벨벳 텍스처를 만나 선사하는 분위기는 그 어떤 룩보다도 압도적이다.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16 누드 엠블럼
때론 강렬함보다 더 시선을 끄는 것이 있다.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16 누드 엠블럼 컬러가 바로 그렇다. 오랫동안 편안하게 지속되지만 강력한 지속력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제품의 특징처럼, 은은하게 그리고 고급스럽게. 이 때 르땡 크림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내추럴한 글로우까지 더해주면 완벽한 메이크업이 연출된다. 핑크 로즈 누드 컬러가 선사하는 은근한 매력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자.
<현아를 만나 더욱 다채롭게 연출된 네 가지 룩. 어떤 제품들이 사용되었을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촉촉하고 편안한 벨벳 매트 텍스처를 자랑하는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입생로랑의 시그니처 생로랑 레드, 코랄, MLBB, 칠리 등 총 10가지 쉐이드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입생로랑 뷰티의 NEW 파운데이션, ‘뚜쉬 에끌라 르땡 크림 파운데이션’으로 모든 룩에서 현아의 피부를 은은하게 빛나는 글로우 스킨으로 연출해 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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