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와 ‘OHIO’
세상에 착불로 도착한 우리에게 크러쉬의 노래는 부채를 탕감해줬다. 신곡 ‘OHIO’도 코로나 우울에 젖은 우리를 햇빛 냄새로 말린다.

카멜 컬러 재킷은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 플라워 프린트의 노란색 셔츠는 산드로(Sandro), 팬츠는 기준(Kijun), 블랙 슈즈는 프라다(Prada).

울 재킷과 팬츠, 레이어링한 블랙 파카 셔츠와 더비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브라운 나일론 롱 코트와 블랙 셔츠, 니트 베스트와 오렌지색 타이는 프라다(Prada).

라일락 컬러의 포켓 셔츠와 핑크색 팬츠, 테일러링 재킷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 피처 에디터
- 김나랑
- 패션 에디터
- 황혜영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스타일리스트
- 박지연, 박상욱
- 헤어 & 메이크업
- 한주영
- 세트
- 황이나
추천기사
-
패션 아이템
두고두고 입게 될, 가장 실속 있는 봄 치마
2025.03.13by 이소미
-
패션 트렌드
곧 거리에서 '실제로' 보게 될 2025 봄/여름 트렌드 8
2025.03.13by 이소미, Madeline Fass, Talia Abbas, Laura Jackson
-
뷰티 트렌드
‘꾸뛰리에-퍼퓨머’의 진일보,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2025.02.27by 이주현
-
아트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다, '모나 하툼 개인전'
2025.03.07by 황혜원
-
셀러브리티 스타일
로제와 지수, 리사, 차은우까지 파리에서 만난 셀럽들
2025.03.13by 황혜원, Olivia Allen
-
패션 뉴스
질 샌더 이끌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모네 벨로티
2025.03.11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