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ABLY)와 함께하는 모든 날, 모든 순간.

at work with ABLY

오늘날을 살아가는 여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바로 일하는 사무실이다. 심플한 재킷에 쇼츠를 매치한 수트 셋업은 이번 시즌 많은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룩. 그레이 재킷과 쇼츠, 하늘색 셔츠와 골드 체인 네크리스, 앞코에 포인트를 준 슬링백, 화이트 스퀘어 크로스백은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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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울 재킷과 스커트, 여기에 같은 톤의 코트를 레이어드했고, 따뜻한 색감의 노란 재킷에 어두운 톤의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색상 대비를 주었다., 그레이 울 재킷과 스커트, 이너로 입은 화이트 셔츠, 롱 코트, 노란색 재킷과 블랙 톱, 와이드 팬츠, 골드 이어링은 에이블리(ABLY).

at work with ABLY

오버사이즈 패딩 재킷은 보온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겨울철 유용한 아이템 중 하나다. 블랙 패딩 재킷 안에 같은 톤의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했다. 일상복에서 빠지지 않는 데님을 활용한 캐주얼 비즈니스 룩도 참고할 만한 스타일링이다. 검정 패딩 재킷, 스트라이프 셔츠, 레더 스커트, 화이트 뮬,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재킷, 어깨에 두른 그레이 케이블 니트, 스트레이트 핏 데님, 베이지 펌프스,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멜 수 있는 가방은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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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실루엣의 터틀넥에 재킷을 걸치면 심플하면서도 격식을 차린 느낌을 낼 수 있다. 화이트 니트 터틀넥과 블랙 재킷, 골드 이어링, 롤업 팬츠와 화이트 펌프스는 에이블리(ABLY).

on the street with ABLY

/W 시즌 눈여겨봐야 하는 레더 아우터 스타일링. 심플한 디테일의 투 버튼 레더 재킷에 잔잔한 프린트의 원피스와 백팩, 롱부츠를 매치했다. 레더 재킷과 원피스, 부츠, 가방은 에이블리(ABLY).

on the street with ABLY

바람이 선선해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따뜻한 브라운 계열의 아우터. 브랜드마다 다채로운 소재에 아이덴티티를 가미해 컬렉션을 선보인다. 무톤 베스트, 이너로 입은 버튼 재킷, 데님, 브라운 레더 트렌치 코트, 이니셜 볼캡은 에이블리(ABLY).

on the street with ABLY

부드러운 캐시미어 롱 코트, 이너로 입은 화이트 니트와 팬츠, 이어링, 노란색 펌프스와 스퀘어 백은 에이블리(ABLY).

working out with ABLY

쌀쌀한 계절일수록 움츠러들기보다 활동적인 일상을 보내야 한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아이비리그 유니폼 스타일의 스웨트셔츠와 팬츠, 여기에 화이트 양말과 같은 톤의 스니커즈, 오버사이즈 패딩 재킷과 볼드한 체인 네크리스를 매치했다. 패딩 재킷, 스웨트셔츠, 팬츠, 네크리스와 양말, 스니커즈, 초록색 레터링 스웨트셔츠는 에이블리(ABLY).

working out with ABLY

움직임이 편한 바이커 쇼츠와 레깅스는 가벼운 러닝처럼 야외 활동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허리에 묶은 아이보리 후디, 바이커 쇼츠, 볼캡, 파스텔 톤 브라 톱과 레깅스, 레이어드한 초록색 집업 재킷과 패딩 베스트는 에이블리(ABLY)

PHOTOGRAPHER 김신애

CONTRIBUTING EDITOR 남현지

MODEL 최명진, 지지, 도아

HAIR 오지혜

MAKEUP 황희정

SET STYLING 유혜원

SPONSORED BY AB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