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다시 선 홍상수-김민희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함께 참석했습니다. 공식 석상에 얼굴을 내비친 건 2년 만이죠.  16일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경쟁 부문에 진출한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두 사람은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진행된 <소설가의 영화> 공식 시사회에 참석했으며,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포토월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뒤 … 베를린에 다시 선 홍상수-김민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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