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6번 국도의 풍경
HIGHWAY No. 6
인천과 강릉을 잇는 6번 국도를 따라가며 오래전 흔적과 마주했다.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었다.” ─ 로버트 프로스트
추천기사
-
셀러브리티 스타일
패션 감각까지 완벽! 송혜교의 스타일 파일
2025.02.04by 소지현
-
여행
최장 9일 설 연휴! 한국인의 '최애' 여행지는?
2025.01.17by 이정미
-
패션 뉴스
센소리의 센 소리
2025.02.05by VOGUE, Naomi Fry
-
패션 아이템
올해를 장악할, 발가락 신발의 치명적인 매력
2025.02.04by 이소미
-
아트
세상을 바라보고 연대하는 장,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2025.01.10by 황혜원
-
패션 뉴스
'궁극의 꾸뛰리에'를 꿈꾸는 디자이너, 미스 소희
2025.02.05by 안건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