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 파티
진정한 ‘영 앤 리치 앤 프리티’의 주인공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제너의 화려했던 생일 파티, 살짝 엿볼까요?
제너는 10일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자신의 첫 번째 생일 파티 사진을 올리며 하루를 시작한 제너는 요트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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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의 첫 번째 생일 파티! 이랬던 아이는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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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번째 생일 파티를 요트에서 하는 억만장자가 되었죠.
이날 제너는 화이트 스팽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반짝이는 주인공이 되어 생일 파티를 즐겼습니다. 특별한 선물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쌓여 있는 오렌지 박스를 보고는 시종일관 행복해했습니다. 귀여운 에르메스 퍼 슬리퍼와 백에 둘러싸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요트 밖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불꽃놀이에 제너는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언니 킴 카다시안은 생일 파티 사진을 올리며 “너는 매우 특별하고 유일한 존재”라며 “영원히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딸 스토미의 아빠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보고 싶은 모습”이라며 제너에게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스물다섯에 최고의 셀럽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우뚝 선 카일리 제너. 앞으로 다가올 생일은 또 어떤 모습으로 맞이할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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