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디아즈, ‘외모 강박’ 고백

미모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카메론 디아즈가 과거 외모 강박으로 자기 비하를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8년간 사실상 연기 폐업 상태였던 카메론 디아즈는 지난 3월 미셸 비세이지(Michelle Visage)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삶과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요. 이날 카메론 디아즈는 “저 또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이상적 여성상’의 희생자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사회의 시선과 무관하게 자신을 판단하고 결정짓는 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세상의 기준에 맞춰 … 카메론 디아즈, ‘외모 강박’ 고백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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