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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가장 완벽한 셔츠 Best 10

2023.02.26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가장 완벽한 셔츠 Best 10

숨이 막힐 듯한 무더위가 가시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옷장에서 기다리던 바스락거리는 버튼다운 셔츠를 꺼내 들 차례.

클래식한 데님과 함께, 때로는 크롭트 톱에 가벼운 재킷처럼, 환절기 만능 아이템이 되어줄 셔츠. 이번 시즌엔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요?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입을 만한 가장 완벽한 셔츠 10벌을 소개합니다.

1 TOTÊME

클래식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라이오셀 리넨 셔츠. 토템 제품으로 가격은 48만원.

클래식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라이오셀 리넨 셔츠. 토템 제품으로 가격은 48만원.

2 COS

뒤허리 부분에 신축성 있는 엘라스틱 패널을 장식한 슬림 핏 블랙 셔츠. 코스 제품으로 가격은 11만5,000원.

뒤허리 부분에 신축성 있는 엘라스틱 패널을 장식한 슬림 핏 블랙 셔츠. 코스 제품으로 가격은 11만5,000원.

3 SOCII

베이지 컬러의 레귤러 핏 셔츠. 코튼, 리넨 혼방 원단으로 만들어 자연스러운 핏과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소치이 제품으로 가격은 16만9,000원.

베이지 컬러의 레귤러 핏 셔츠. 코튼, 리넨 혼방 원단으로 만들어 자연스러운 핏과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소치이 제품으로 가격은 16만9,000원.

4 FRANKIE SHOP at MATCHESFASHION

오가닉 코튼 소재의 그린 컬러 오버사이즈 셔츠. 가벼운 재킷이나 셔츠 드레스로 활용 가능하다. 프랭키 샵 제품으로 가격은 18만원대.

오가닉 코튼 소재의 그린 컬러 오버사이즈 셔츠. 가벼운 재킷이나 셔츠 드레스로 활용 가능하다. 프랭키 샵 제품으로 가격은 18만원대.

5 DEPOUND at WCONCEPT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민트 컬러 오버사이즈 셔츠. 드파운드 제품으로 가격은 10만5,000원.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민트 컬러 오버사이즈 셔츠. 드파운드 제품으로 가격은 10만5,000원.

6 RECTO.

화이트 컬러의 보이프렌드 셔츠. 뒷길이가 살짝 더 긴 디자인으로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렉토 제품으로 가격은 28만원대.

화이트 컬러의 보이프렌드 셔츠. 뒷길이가 살짝 더 긴 디자인으로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렉토 제품으로 가격은 28만원대.

7 GANNI

리바이스와 협업으로 디자인한 연보랏빛 웨스턴 스타일의 셔츠. 가니 제품으로 가격은 41만원대.

리바이스와 협업으로 디자인한 연보랏빛 웨스턴 스타일의 셔츠. 가니 제품으로 가격은 41만원대.

8 NOTHING WRITTEN at 29CM

자연스러운 구김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셔츠. 낫띵리튼 제품으로 가격은 15만5,000원대.

자연스러운 구김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셔츠. 낫띵리튼 제품으로 가격은 15만5,000원대.

9 DRIES VAN NOTEN at MYTHERESA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고 깔끔한 커팅의 레귤러 핏 버튼다운 셔츠. 드리스 반 노튼 제품으로 가격은 28만원대.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고 깔끔한 커팅의 레귤러 핏 버튼다운 셔츠. 드리스 반 노튼 제품으로 가격은 28만원대.

10 MM6 MAISON MARGIELA at SSENSE

코튼과 버진 울 혼방 소재의 스트라이프 셔츠. MM6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으로 가격은 68만원대.

코튼과 버진 울 혼방 소재의 스트라이프 셔츠. MM6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으로 가격은 68만원대.

    프리랜스 에디터
    황혜영
    포토
    Instagram,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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