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의 목소리로 느끼는 한국 근대미술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은 미술을 사랑하기로 유명합니다. 쉴 때면 어김없이 미술관이나 전시장을 방문하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애정도 깊어 직접 작품을 구입하기도 하죠. 훗날 미술관을 짓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낼 정도로 미술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그런 그가 외국인이 한국 미술을 더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뉴욕 타임스’가 RM을 사랑받는 괴팍한 교수 같다고 말한 까닭 … RM의 목소리로 느끼는 한국 근대미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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