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넬 셔츠 하나로 무심한 멋 뽐내기

밴드 너바나의 프런트맨, 커트 코베인이 유행시킨 스타일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생 로랑을 비롯해 많은 브랜드가 재탄생시킨 ‘커트 선글라스’, 카키색 모헤어 카디건, 미국의 아티스트 다니엘 존스턴(Daniel Johnston)의 앨범 커버까지. 커트의 스타일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플란넬 셔츠입니다. 그런지의 아이콘 커트가 사랑했기 때문인지 플란넬 셔츠 또한 그런지 룩을 대표하는 아이템이 … 플란넬 셔츠 하나로 무심한 멋 뽐내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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