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가 샤넬의 시그니처로 보여준 연말 헤어 팁!

블랙 보우의 애호가였던 가브리엘 코코 샤넬은 컬렉션에서 보우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칼 라거펠트 또한 그 전통을 이어갔고, 현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 보우를 하우스의 시그니처로 활용 중이죠. 그리고 지난 22일 런던에서 열린 ‘BAFTA: A Life in Pictures’ 행사에 헐렁한 반묶음 헤어에 클래식한 샤넬 보우 액세서리를 한 마고 로비가 나타났습니다. 샤넬의 2023 S/S 컬렉션의 트위드 블랙 … 마고 로비가 샤넬의 시그니처로 보여준 연말 헤어 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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