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구찌 뷰티의 초현실 뷰티
상상과 판타지의 세계. 숨겨진 구찌 뷰티 보물 상자가 열리자 펼쳐진 아이유의 이상과 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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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ing True
구찌 뷰티는 늘 같은 곳에 안주해오던 뷰티 시장을 ‘힙’하게 만들며 모든 규칙을 깨뜨렸다. 아이유의 손에 쥐어진 ‘구찌 쿠션 드 보떼 리미티드 에디션’은 피부에 닿는 즉시 은근하게 빛나면서 결점을 보완한다. 말린 장밋빛 입술은 ‘루즈 아 레브르 리퀴드 매트 립 #203 밀드레드 로즈우드’, 깊이 있는 눈매는 ‘구찌 팔레트 보떼 데 쥬 고져스 플로라 아이섀도우 팔레트’ 중 #01 파이어리 오렌지-코퍼(메탈릭), #06 솔라 파이어 오크르(매트)로 연출한 것.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패턴 투피스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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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lush 장난스럽고, 재미있고, 제약 없는. 구찌 뷰티의 핵심어다.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모든 파이널 터치가 끝나고 외출 직전 사용하는 ‘구찌 블러시 드 보떼’는 미묘한 색조로 얼굴빛을 환하게 밝힌다. 이 블러셔의 기발한 특징은 파우더 포뮬러가 우리의 피부색에 맞춰 자연스럽게 발색한다는 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아이유의 선택은 #03 래디언트 핑크. 아이스크림 패턴의 블랙 시폰 원피스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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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lush 장난스럽고, 재미있고, 제약 없는. 구찌 뷰티의 핵심어다.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모든 파이널 터치가 끝나고 외출 직전 사용하는 ‘구찌 블러시 드 보떼’는 미묘한 색조로 얼굴빛을 환하게 밝힌다. 이 블러셔의 기발한 특징은 파우더 포뮬러가 우리의 피부색에 맞춰 자연스럽게 발색한다는 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아이유의 선택은 #03 래디언트 핑크. 아이스크림 패턴의 블랙 시폰 원피스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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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but mighty 메이크업은 룩을 완성하고 개성을 표현하는 궁극의 액세서리다. 특별한 날 혹은 파티를 위한 필수품 ‘구찌 블러시 드 보떼 #03 래디언트 핑크’는 완전히 새로운 룩을 창조해내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분위기에 쾌활한 느낌을 더한다. 매끈한 피부는 ‘구찌 쿠션 드 보떼 리미티드 에디션 #01’, 클래식 레드 립은 ‘루즈 아 레브르 리퀴드 매트 립 #25 골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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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Crush 이보다 더 즐거운 방법이 있을까? 향을 입는 것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뷰티 습관이다. 향수의 또 다른 멋진 점은 즉각적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이미지 전체를 향수 하나로 바꿀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향수는 보이지 않는 매개체이며 액세서리보다 덜 직접적이다. 구찌 뷰티는 감성을 자극하는 기억을 향수로 담아내고, 실제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구찌 플로라 골저스 자스민 오 드 퍼퓸’은 재스민, 목련, 샌들우드 조합의 부드러우면서도 청명한 잔향이 매력적인 구찌 뷰티의 신작이다. ‘구찌 플로라 골저스 자스민 오 드 퍼퓸’ 모티브의 아이 메이크업은 ‘구찌 팔레트 보떼 데 쥬 고져스 플로라’ 중 펄을 함유한 오렌지 브라운 #01 파이어리 오렌지-코퍼와 라이트 블루 #03 실버 스카이, 청록색 #10 고져스 터쿠아즈로 완성했다. 청록색의 검정 모피 디테일 재킷은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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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 Night
새틴, 매트, 메탈릭의 세 가지 피니시, 디채로운 열두 가지 셰이드 구성의 멀티 아이 팔레트를 손에 쥐는 순간, 기대 이상의 뷰티 경험을 할 수 있다.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유의 눈매는 ‘구찌 팔레트 보떼 데 쥬 고져스 플로라’ 중 베이스로 #09 샌드 쉘-토프(매트)를 깔아준 다음 그 위에 #03 실버 스카이(메탈릭)를 얹어 연출한 것. 레드 니트 톱은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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