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새로운 앰배서더, 뉴진스 민지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K-팝 돌풍의 중심에 선 뉴진스! 멤버들 각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멤버 민지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민지가 샤넬 코리아의 앰배서더로 발탁됐습니다. 14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민지는 앞으로 샤넬 뷰티를 비롯해 패션, 워치 & 주얼리 부문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약합니다.
샤넬 코리아 앰배서더 중 3개 부문 동시 발탁은 민지가 최초! 민지는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샤넬의 다양한 제품을 소화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지는 지난달 발표된 걸 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1위에 오르며 대세임을 입증한 바 있는데요, 앞으로 샤넬 앰배서더로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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