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시공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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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이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크리스챤 디올이 꾸뛰르 컬렉션에 사용하던 화려한 원단 더미에서 영감을 받아 ‘젬 디올’ 컬렉션을 완성했다.

옐로 골드·화이트 골드·핑크 골드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원석과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다종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것이 ‘젬 디올’ 컬렉션의 특징이다.

‘젬 디올’ 컬렉션의 상징은 겹겹이 쌓인 비대칭 디자인이다. 소재와 원석의 배치에 따라 클래식과 캐주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분방함이 매력.

‘젬 디올’ 워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팔각형 케이스와 지층처럼 차곡차곡 쌓인 브레이슬릿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기하학적 형태가 돋보이는 ‘젬 디올’ 반지와 ‘젬 디올’ 워치는 레이어드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젬 디올’ 컬렉션은 희귀한 원석과 비대칭 형태로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미적 추상을 표현했다.

자연과 꾸뛰르를 연결한 상상력이 인상적인 ‘젬 디올’ 컬렉션.

미니멀한 사이즈와 두께로 새롭게 출시한 ‘젬 디올’ 컬렉션은 기존 제품과 레이어드하기에 적합하다.

주얼리처럼 존재감이 뚜렷한 ‘젬 디올’ 워치.

‘젬 디올’ 귀고리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체계적인 혼란과 분열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젬 디올’ 컬렉션을 통해 전형적이지 않은 아름다움의 완성에 집중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디올(Dior), 주얼리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워치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포토그래퍼
    강혜원
    에디터
    신은지
    모델
    박희정
    헤어
    이경혜
    메이크업
    황희정
    네일
    임미성
    세트
    전수인
    SPONSORED BY
    DIOR JOAILLERIE, DIOR TIME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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