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장난꾸러기, 루이 왕자
엄격하고 우아한 영국 왕실의 분위기 속에서 자기만의 길(!)을 걷는 ‘금쪽이’가 있습니다. 바로 윌리엄 왕세자의 둘째 아들 루이 왕자!
엄숙한 왕실 행사에서도 루이 왕자의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지난해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행사에서 그의 ‘장꾸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번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에서도 루이 왕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외신도 주목한 최강 신 스틸러 루이 왕자의 모습들, 함께 볼까요!
귀여운 루이 왕자, 앞으로 그가 자라면서 보여줄 모습들이 더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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