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LONGCHAMP), 신세계 센텀 부티크에 브랜드 앰버서더 김세정 초청
RIS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과는 다른 컨셉을 선보이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부티크에 브랜드 앰버서더 김세정이 방문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스토리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DNA를 이어 나갈 예정.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은 지난 2월 21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RIS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컨셉의 매장을 오픈했다. RISE 프로젝트는 ‘Redesign In Store Experience’의 약자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신규 프로젝트이다.
새롭게 변화된 RISE 스토어는 롱샴의 대표적인 그린 컬러를 중심으로 채워져 마치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의 따듯한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아늑한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다양한 오브제들과 롱샴의 아이템이 한데 어우러져 편안한 공간에서의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글램핑에서 영감을 받은 2023 봄/여름 컬렉션의 가방 라인부터 의류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세정 또한 롱샴의 새로운 경험을 느끼기 위해 RISE 컨셉 매장에 방문했다. 그녀의 독보적인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역시 이목을 끌었다. 비대칭 스트랩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점프수트로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세련된 롱샴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메탈 포인트가 돋보이는 롱샴의 박스트롯 백과 벨트를 매치해 확실한 포인트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드러냈다.
롱샴 매장에 방문한 김세정은 특히 글램핑에서 영감을 받은 2023 봄/여름 컬렉션에 주목했다는 후문. 천천히 제품을 둘러보며 직접 착용해보는 것은 물론, 앰버서더로써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세정이 방문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매장은 토탈 패션 브랜드인 롱샴의 전체 컬렉션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매장이다. 이날 김세정이 선보인 롱샴의 박스트롯 백을 비롯한 모든 의류는 롱샴 매장 혹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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