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뉴스

해외 모델들이 짧고 굵게 서울을 즐기는 법

2023.05.16

해외 모델들이 짧고 굵게 서울을 즐기는 법

16일 저녁, 서울 경복궁에서 구찌의 2024 크루즈 패션쇼가 열립니다.

이번 쇼를 위해 마야 짐노비치, 마이케 잉가, 실비아 쿠타 등 여러 모델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그들은 서울을 어떻게 즐겼을까요? 짧지만 알찬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봅니다!

역시 놀이공원만큼 스트레스 풀기 좋은 곳도 없죠.
한옥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북촌 한옥마을!
아무 데나 철퍼덕 앉아서 사진을 찍어도 힙한 모델들!
여행 중 출출할 때 빈대떡 냄새는 못 참죠.
동대문시장 구경은 필수!
타국에서 빈티지 숍과 책방 구경은 필수 코스죠!
간 김에 책도 득템!
일단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K-편의점 인증 샷!
단체 만남의 마무리는 역시 네 컷 사진이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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