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발견한 신상 맛집 3
김나영부터 효민까지, 이번 주 셀럽들이 다녀온 신상 맛집은?
Debbie’s
김나영과 김성은, 이현이가 회동을 가진 이 장소는 패션 브랜드 앤디앤뎁의 디자이너 데비가 새롭게 꾸린 브런치 비스트로 ‘데비스’입니다. 창덕궁 옆 원서동의 오래된 이층집을 개조해 창덕궁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를 자랑하죠. 낮에는 가정식 브런치 메뉴를, 저녁에는 다양한 와인과 함께 홈 메이드 스타일의 디너 코스를 즐겨보세요. 가오픈 기간인 현재는 한정 좌석만 운영 중이므로 예약 필수. 주소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45 인스타그램 @debbies_seoul
강탄
6월 19일 정식 오픈한 강탄은 바삭함이 매력인 치킨과 ‘강한 탄산’의 하이볼,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향긋한 마늘 양념 위에 아삭한 마늘쫑을 뿌린 마늘 통닭. 사진 속 효민처럼 장갑을 끼고 살을 야무지게 발라 먹은 후 면 사리를 양념에 비벼 마무리하세요! 주소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2길 14 인스타그램 @ganghantansan
SOS COFFEE
카라 니콜이 방문한 이곳은 지난 5월 오픈한 SOS 커피 석촌점. 채도 높은 컬러의 인스타그래머블한 인테리어로 인증 샷을 찍기에 제격이군요. 커피뿐 아니라 샌드위치, 파스타 등 브런치 메뉴도 판매하니 석촌호수 산책 후 들러 여유로운 브런치 타임을 즐겨보세요. 주소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4-7 1층 인스타그램 @sos_coffee_
- 사진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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