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그저 빛나는 날

사랑의 빛, 애정의 정표, 장윤주의 아름다운 시절.

패션 화보

그저 빛나는 날

사랑의 빛, 애정의 정표, 장윤주의 아름다운 시절.

‘그랑 드 카페 컬렉션’은 커피 원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5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그랑 드 카페 네크리스’,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50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그랑 드 카페 브레이슬릿’. 검은색 벨벳 드레스는 로에베(Loewe).

메종의 전설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잔느 투상이 처음 선보인 ‘그랑 드 카페 컬렉션’.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2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그랑 드 카페 이어링’,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0.19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더한 ‘그랑 드 카페 네크리스’. 아이보리 컬러 재킷은 유돈 초이(Eudon Choi), 펀칭 디테일 보디수트와 토시는 알라이아(Alaïa).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24캐럿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그랑 드 카페 이어링’,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19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그랑 드 카페 링’, 왼손 중지에 착용한 반지는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10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그랑 드 카페 링’. 티셔츠와 스커트는 막스마라(Max Mara), 슬리퍼는 버켄스탁(Birkenstock).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5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그랑 드 카페 브레이슬릿’, 다양한 형태의 커피 원두 모양 펜던트가 특징인 ‘그랑 드 카페 링’. 러플 장식 드레스는 마라 호프만(Mara Hoffman at Net-a-Porter), 슬리퍼는 버켄스탁(Birkenstock).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2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그랑 드 카페 이어링’,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19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그랑 드 카페 네크리스’. 스팽글 장식 아이보리 튜브 톱 드레스는 록(Rokh).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5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더한 원두 모양 펜던트와 여러 겹의 체인으로 완성한 ‘그랑 드 카페 네크리스’,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그랑 드 카페 링’. 검은색 튜브 톱 벨벳 드레스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크리스털 장식 부츠는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2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그랑 드 카페 이어링’, 유연한 형태가 돋보이는 ‘그랑 드 카페 네크리스’. 블랙 니트 톱과 스커트는 알라이아(Alaïa),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드롭 스타일이 특징인 ‘그랑 드 카페 이어링’, 길게 늘어지는 체인에 심플한 펜던트가 돋보이는 ‘그랑 드 카페 네크리스’,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 ‘그랑 드 카페 링’. 검은색 재킷은 잉크(Eenk), 블랙 데님 팬츠는 록(Rokh), 스니커즈는 나이키(Nike).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0.2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그랑 드 카페 이어링’, 세 가지 형태로 출시되는 ‘그랑 드 카페 링’. 크리스털 장식 드레스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주얼리는 까르띠에(Cartier).

에디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김민주
모델
장윤주
헤어
김정한
메이크업
박혜령
네일
김은아(고원)
Sponsored by
Cartier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