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당신의 주얼리가 여행을 한다면

여행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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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샤넬은 본인의 삶을 뒤흔든 만남을 아름다움과 욕망을 담은 주얼리로 표현했다. 그녀의 인생을 관통한 만남을 직선이 교차하는 퀼팅 패턴으로 형상화한 ‘코코 크러쉬(Coco Crush)’ 컬렉션은 2015년 출시 이래 제품군을 폭넓게 확장하며 꾸준히 사랑받는다.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베이지 골드 소재 팔찌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이어커프 형태의 18K 옐로 골드 이어링과 0.0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옐로 골드 이어링은 ‘코코 크러쉬 이어링’.

‘C’와 ‘O’ 형태의 퀼팅 패턴 참으로 다종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18K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구조적인 형태에 대범함과 세밀함, 단순함과 농염함, 부드러움과 철저함이 공존하는 ‘코코 크러쉬 링’.

18K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목걸이는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 이어커프 형태의 귀고리는 ‘코코 크러쉬 이어링’, 18K 베이지 골드 소재의 팔찌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가브리엘 샤넬의 별명인 ‘코코(Coco)’에서 영감을 받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C’와 ‘O’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다. 자개 케이스 위에 놓인 대범한 형태의 반지는 18K 베이지 골드 ‘코코 크러쉬 링’, ‘O’ 형태의 퀼팅 패턴 참이 달린 18K 베이지 골드 소재 목걸이는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 팔찌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소재와 두께, 다이아몬드의 유무에 따라 변화가 무궁무진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 18K 베이지 골드 팔찌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베이지 골드를 바탕으로 건축적인 형태로 완성한 반지는 ‘코코 크러쉬 링’.

다양한 크기와 소재의 반지부터 팔찌와 목걸이, 귀고리까지 네 가지 카테고리의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레이어드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C’ 형태 퀼팅 패턴 참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18K 옐로 골드 목걸이는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 18K 베이지 골드로 완성한 팔찌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 퀼팅 패턴 표면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반지는 ‘코코 크러쉬 링’, 간결한 실루엣의 18K 화이트 골드 반지는 ‘코코 크러쉬 링’.

‘C’ 형태의 퀼팅 패턴 참이 달린 18K 베이지 골드 소재 팔찌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팔찌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퀼팅 패턴이 도드라지는 18K 옐로 골드 팔찌와 18K 화이트 골드 팔찌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에디터
    신은지
    포토그래퍼
    정우영
    세트
    전수인
    SPONSORED BY
    Chanel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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