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오브제와 인테리어로 채운 톰 브라운 디렉터의 집 | VOGUE LIVING
톰 브라운 아시아 퍼시픽 세일즈 매니징 디렉터와 한국 지사장을 맡고 있는 박주원의 한남동 집을 <보그>가 찾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갖고 싶어 하던 하이파이 오디오가 놓인 브라운 톤 거실부터 130벌 이상의 톰 브라운 옷이 모여 있는 드레스 룸, 유럽풍 테라스까지. 그의 취향으로 가득 채운 공간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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