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LINE 햇살이 강렬한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 이곳의 하루는 오후 4~5시부터 시작된다. 형형색색의 도자기 사이에 놓인 ‘CD 시그니처 오벌 백’.
MUDBRICK WALLS 진흙과 돌로 세운 구시가의 건물. 벽화에는 아랍어가 새겨져 있다. 빈티지 느낌이 묻어나는 ‘톱 핸들 백’.
MUDBRICK WALLS 카나주 모티브의 라피아 소재 ‘스몰 C’est Dior 백’.
ART OF SAUDI ARABIA 알울라를 방문한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시장은 ‘올드 타운 마켓’이 유일하다. 값비싼 제품을 주로 판매하니 한화로 따져보고 구입할 것. D자를 돌리면 열리는 CD 록 클로저로 가방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미디엄 C’est Dior 백’.
ART OF SAUDI ARABIA 항아리에 꽂힌 ‘디올 카로 파우치’와 ‘미니 레이디 95.22 백’.
전통 문양의 가방에 넣어둔 하얀색 송아지 가죽 ‘미니 레이디 95.22 백’.
SIT DOWN 올드 타운의 오래된 공예품 같은 라탄 의자 위에 놓인 ‘스몰 레이디 D-조이 백’. 매트한 송아지 가죽이 돋보이며 탈착식 체인 스트랩이 있어 다양하게 들 수 있다.
SUMMER JOY 사우디아라비아의 계절은 여름과 겨울로 나뉜다.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여름에 비해 비교적 날씨가 선선한 겨울이 주요 활동 시기다. 골목에 놓인 ‘미디엄 디올 뚜주흐 백’.
PINK COMBO 골목골목 귀여운 전통 아이템이 눈길을 사로잡는 올드 타운. 거대한 금색 항아리 옆의 가방은 연분홍색 ‘디올 카로 파우치’.
PINK COMBO 골목골목 귀여운 전통 아이템이 눈길을 사로잡는 올드 타운. 에스닉한 함에 무심히 걸린 핫 핑크 '스몰 디올 새들백'이 더없이 잘 어울린다.
POTTERY DANCE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진흙 항아리는 알울라 사람들의 생활상을 짐작하게 한다. 카나주 스티치 퀼팅 가죽에 D.I.O.R 참 장식이 포인트인 ‘미니 레이디 95.22 백’과 ‘레이디 디올 백’. 가방은 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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