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뷰티 아이콘, 제인 버킨의 희귀 사진 15
곧게 뻗은 앞머리, 길쭉한 다리, 풍성한 속눈썹까지! 제인 버킨을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뮤즈 자리에 올려놓은 1960~1970년대를 회상해보세요. 당돌하고, 장난스럽고, 자유분방하던 그녀의 모습을요. 당시 찍은 사진이 보여주듯, 그녀는 파리지엔의 아름다움 그 자체였죠. 50년이 지난 후에도 제인 버킨은 두 딸 샬롯 갱스부르, 루 드와이옹과 함께 프랑스 <보그>의 2018년 12월, 2019년 1월호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고요. 7월 16일 일요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인 버킨을 그리며, 영원한 뷰티 아이콘의 사진을 올립니다.















추천기사
-
아트
'겸재 정선' 전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7
2025.04.03by 이정미
-
웰니스
하루에 한 스푼씩 먹기 시작한 후 머리카락이 건강하고 굵어졌어요
2025.04.12by 장성실, Alessandra Signorelli
-
뷰티 트렌드
지금은 막 자고 일어난 듯한 '고스트 컬'이 대세
2025.04.11by 김초롱
-
Beauty
낭만의 원천이 될 향수, 메튜장의 안국 플래그십 스토어
2025.04.11by 서명희
-
웰니스
에너지 끌어올리는 자연요법사의 10가지 봄철 디톡스법
2025.04.11by 장성실, Marie Bladt
-
라이프
수면의 질과 음모론의 관계
2025.03.13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