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출시된 ‘바비’ 공식 굿즈
지난 19일 개봉 후 워너 브라더스 역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전 세계 흥행 몰이 중인 영화 <바비>! 개봉 첫 주에만 전 세계에서 약 2,900만 명의 관객이 <바비>를 관람했다고 해요.
<바비>의 흥행은 영화 개봉 전부터 예견되었죠. ‘바비’ 역을 맡은 마고 로비의 패션부터 라이언 고슬링의 ‘켄’ 연기까지, 주목할 포인트가 넘쳐났으니까요.
<바비>의 핑크빛 질주에 힘입어 마텔사가 정식 굿즈를 발매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에서 <바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품을 선보인 적은 있지만, 마텔이 공식적으로 출시한 굿즈는 이번이 처음이죠.
역시 바비의 시그니처 컬러 핑크를 이용한 제품이 많습니다. 의류는 남녀 공용 후디, 티셔츠, 모자, 데님 재킷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영화 속 켄의 대사 “I’am Kenough(나는 켄분해)”, “KEN-RGY(케너지)”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고요. (빼놓으면 서운한 켄의 친구 ‘앨런’ 티셔츠도 출시되었습니다!)
영화 속 캐릭터 실루엣을 담은 바비와 프레지던트 바비, 드림하우스 빌딩 키트와 핑크 카 등 액세서리도 출시됐습니다.
<바비>의 세상을 그대로 재현한 공식 굿즈는 마텔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하세요. 찐 바비 팬 전소미가 모은 바비 아이템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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