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커트와 단발 사이, 자유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셀럽 5
긴 머리카락도, 일자 단발도 모두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변화를 시도할 때입니다. 쇼트커트 혹은 짧은 단발로 과감하게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전에 없던 매력을 보여주는 셀럽들의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가 최근 쇼트커트를 시도해 새로운 리즈 시절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쇼트커트 유발자’로 손꼽힐 것 같군요.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쇼트커트로 변신했습니다. 안유진은 그동안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의 쇼트커트에 강한 열망을 드러냈는데요, 마침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그동안 긴 생머리를 고수해온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은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꿨습니다. 분위기까지 완전히 달라져 한층 자유롭고 발랄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요.
장도연은 쇼트커트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발견했죠. 쇼트커트는 장도연의 큰 키를 더 시원하게 강조하고, 재킷과 슬랙스 등 모던한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에스파 멤버 윈터 역시 쇼트커트가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지금은 단발에 가까워졌지만, 끝을 가볍게 처리한 스타일 덕분에 톰보이 같은 매력이 더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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