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선택한 사막의 럭셔리 리조트, 아만기리
얼마 전 블랙핑크 제니가 잠시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월드 투어로 바쁜 그녀가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선택한 곳은 미국 유타주 캐니언 포인트에 있는 아만기리 리조트입니다.
넓은 사막과 거대한 협곡 속에 자리한 아만기리 리조트는 세계적인 호텔 리조트를 보유한 아만 그룹이 사막 프로젝트를 진행해 만들었습니다. 바위를 훼손하지 않고 수영장을 설계해 자연의 일부처럼 느껴지죠.
아만기리 리조트는 자연과 함께하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리조트의 모든 색은 자연과 닮은 색으로 채웠죠. 방 안에서는 커다란 창을 통해 사막의 풍경과 웅장한 협곡, 아름다운 능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테라스와 수영장을 갖춘 캠프가 자리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사막 위로 쏟아지는 별과 커다란 달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헤일리와 저스틴 비버 부부, 제너 자매, 두아 리파 등 여러 셀러브리티가 이 리조트를 방문했죠.
대자연의 품 안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아만기리 리조트는 어떨까요?
- 포토
- Courtesy of Ama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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