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테이블 앞에서 소매를 걷다

탁자 앞에서 소매를 걷는다. 식사 때문만은 아니다.

워치&주얼리

테이블 앞에서 소매를 걷다

탁자 앞에서 소매를 걷는다. 식사 때문만은 아니다.

(왼쪽부터)현대적인 사각 케이스가 돋보이는 ‘BR 05 스켈레톤 골든’ 시계는 벨앤로스(Bell&Ross), 흰색 스웨터는 팔코네리(Falconeri). 여성이 착용한 터키석 컬러 다이얼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시계는 롤렉스(Rolex), 파란색 소매가 돋보이는 컬러 블록 스웨터는 랄프 로렌(Ralph Lauren).

옐로 골드에 청금석 다이얼을 매치한 ‘젬 디올’ 시계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검정 스웨터는 에릭 봉파르(Eric Bompard).

검정 세라믹에 다이아몬드 픽셀 모티브를 가미한 ‘J12 사이버네틱’ 시계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손에 쥔 블루 다이얼의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 시계는 태그호이어(Tag Heuer), 무광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에 화려한 스켈레톤 다이얼을 조합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는 라도(Rado), 크림색 스웨터는 아르마니(Armani).

푸른색 사금석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메종의 마스코트를 새긴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포춘’ 시계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셔츠는 리바이스(Levi’s).

(왼쪽부터)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옐로 골드 케이스에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클래식 퓨전 오리지널 옐로 골드’ 시계는 위블로(Hublot),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반지는 마자랭 파리(Mazarin Paris), 흰색 스웨터는 가브리엘(Gabrielle). 사각형 스틸 케이스가 모던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캘린더 스틸’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청록색 스웨터는 팔코네리(Falconeri).

대담한 구조의 핑크 골드 링크에 다이아몬드, 스피넬, 차보라이트, 코럴, 크리소프레이즈를 세팅해 경쾌한 색 조합을 선보인 ‘클래쉬 언리미티드’ 시계는 까르띠에(Cartier).

26mm 사이즈의 문샤인™ 골드 케이스 측면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드 빌 미니 트레저’ 시계는 오메가(Omega).

(위부터)다이아몬드로 뒤덮인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인상적인 ‘에제리 오토매틱’ 시계는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연한 분홍색 셔츠는 게스(Guess). 40mm 티타늄 케이스에 짙은 블루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마린 5517TI’ 시계는 브레게(Breguet), 네이비 재킷과 셔츠는 랄프 로렌(Ralph Lauren).

    포토그래퍼
    Julien Lienard
    스타일리스트
    Bénédicte Burguet
    모델
    Clara Goldman, Oumar Thiongane
    네일
    Adrienne
    세트
    Camille Pouyat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