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 위크로 떠난 셀럽들, 9월 넷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2024 S/S 밀라노 패션 위크에 어떤 셀럽들이 참석했을까요?
엔하이픈
프라다 2024 S/S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밀라노로 향한 엔하이픈은 <보그 코리아>의 일일 에디터가 되어 현지 소식을 직접 실시간으로 전했습니다. 컬렉션을 감상한 후에는 “요정 같은 실루엣이 인상 깊었고, 가방에 달린 특이한 액세서리도 기억납니다. 슬라임처럼 떨어지는 무대장치도 신기했어요. ’모델들 넘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라며 솔직하면서도 위트 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죠. 이외에 쇼장에서 엠마 왓슨과 조우한 사나부터 롱 슬립 드레스에 블레이저를 매치한 룩으로 펜디의 프런트 로에서 포즈를 취한 안유진까지, 밀라노 패션 위크를 빛낸 셀럽들의 모습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사나
전소미
안유진
안보현
문가영
티파니 영
화사
기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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