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 Loose 별을 닮은 꽃 모양을 형상화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Louis Vuitton Fine Jewelry)의 ‘블라썸 XL 후프’. 조형적인 형태의 핑크 골드가 고급스럽다. 편안한 형태의 슬리퍼는 루이 비통.
Green House 섬세한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구찌(Gucci)의 ‘플로라’ 컬렉션. 24개 다이아몬드로 GG 로고를 표현한 18K 옐로 골드 버전과 9개 다이아몬드로 꽃을 표현한 18K 화이트 골드 버전. 초록빛 뱀부 손잡이의 ‘비러브드’ 미니 백은 구찌.
Eve’s Apple 나비 형태가 돋보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프리마베라’ 컬렉션 반지. 위에 자리한 반지는 아쿠아마린과 쿼츠, 다이아몬드로 장식했으며, 아래 반지는 쿼츠와 에메랄드로 나비를 표현했다.
Botanical Dream 식물도감에서 볼 듯한 디자인을 주얼리로 옮기는 구찌(Gucci)의 ‘플로라’ 라인. 깃털을 섬세하게 표현한 화이트 골드 밴드에 24개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더블 G 로고를 더했다. 호랑이 얼굴 포크와 사자 얼굴 글라스는 구찌.
Out of the Box 조르주 비통이 1896년 고안한 모노그램 플라워에서 시작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Louis Vuitton Fine Jewelry)의 ‘블라썸’ 컬렉션. 다이아몬드와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로 마무리한 펜던트가 심플한 멋을 자랑한다. 파리 거리의 표지판을 닮은 ‘쁘띠뜨 말’ 백.
Inner Beauty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프리마베라’ 컬렉션의 플로럴 장식 네크리스. 모거나이트, 아쿠아마린, 자수정과 감람석, 사파이어, 진주 등 다양한 원석으로 꽃 일곱 송이를 표현했다. 로고 장식 브리프와 함께 연출했다.
Autumn Leaves 하우스를 상징하는 퀼팅 모티브를 주얼리로 옮겨온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의 ‘코코 크러쉬’ 반지. 3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더했다.
Electric Shock 깃털 모티브에 9개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표현한 구찌(Gucci)의 ‘플로라’ 반지. 별 모양으로 장식한 주사위 역시 구찌.
On the Top LV 로고와 트렁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Louis Vuitton Fine Jewelry)의 ‘앙프렝뜨’ 반지와 별 모양 모노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블라썸’ 반지.
Red Alert 파인 주얼리를 새롭게 선보이는 생 로랑(Saint Laurent)의 아티스틱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 하우스의 정신을 담아 농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네 줄로 장식한 18K 그레이 골드 컬러의 체인 팔찌가 현대적인 멋을 완성한다. 가죽 장갑은 이번 가을 컬렉션 디자인.
Veiled Beauty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사랑하는 바로크 디자인을 담은 ‘디보션’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와 18K 골드로 리본과 하트 모양을 더했다.
Star Show 12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별을 표현한 ‘꼬메뜨’ 귀고리와 퀼팅 모티브의 ‘코코 크러쉬’ 목걸이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Unchained Melody 다이아몬드로 삼각 로고를 장식한 체인 목걸이는 프라다 파인 주얼리(Prada Fine Jewelry), 자그만 꽃송이를 더한 하얀색 펌프스는 프라다(Prada).
French Chic 가죽 팬츠 위에 놓인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끌루다슈’ 링과 더블 링은 에르메스(Hermès).
이번 시즌 넓은 어깨 실루엣을 자랑하는 검정 코트 위를 장식한 18K 그레이 골드 소재의 일곱 줄 브레이슬릿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Link Up 손등을 덮는 사각 그물 장식이 인상적인 로즈 골드 소재의 ‘끌루다슈’ 핸드 주얼리는 에르메스(Hermès).
Yellow Fever 디올(Dior)의 주얼리와 타임피스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은 정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디자인을 즐겨 선보인다. 노란 꽃송이와 초록 줄기를 표현한 ‘로즈 디올 바가텔’ 목걸이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Spirit Away 생 로랑(Saint Laurent)의 안토니 바카렐로는 첫 파인 주얼리 컬렉션에 심플한 매력이 돋보이도록 접근했다. 크기가 다른 체인을 연결한 18K 옐로 골드 소재의 목걸이와 팔찌가 그런 디자인 중 하나.
Lock Me Up 총 54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리본 장식을 표현한 ‘루반’ 이어링은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로고 장식 선글라스도 함께했다.
Window Garden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에 여성적인 환상과 아름다움을 더해왔다. ‘로즈 디올 바가텔’ 팔찌에도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득하다.
Utility Wrist 미국적인 실용미를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18K 로즈 골드 소재의 ‘청키’ 체인 팔찌는 랄프 로렌 파인 주얼리(Ralph Lauren Fine Jewelry).
Sweet Spot 체인 장식 반지에는 자유로운 멋이 있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로즈 골드 체인 반지는 랄프 로렌 파인 주얼리(Ralph Lauren Fine Jewelry).
I Heart U 하트는 주얼리 디자인에서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모티브다. 미우치아 프라다는 여기에 로고와 특유의 볼륨을 더해 새로움을 준다. 로고 장식 하트 이어링과 체인 목걸이는 프라다 파인 주얼리(Prada Fine Jewelry).
Triangle of Happiness 브랜드를 상징하는 삼각 디자인 모티브를 활용한 뱅글은 프라다 파인 주얼리(Prada Fine Jewelry).
Be Still My Heart 사각 펜던트가 선사하는 심플한 멋. ‘끌루다슈’ 네크리스와 소서는 에르메스(Hermès).
- 포토그래퍼
- LESS
- 에디터
- 손기호
- 소품
-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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