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하얀 겨울엔 볼 빨간 메이크업
모든 스타일에 레드가 소환되는 요즘, 레드 컬러를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색은 역시 화이트죠. 새하얀 눈이 오는 날 레드 블러셔를 발라볼까요?
순백의 설원을 배경으로 레드 블러셔를 바른 인플루언서 제시카와 제시, 라샨이 가장 완벽한 레퍼런스죠. 순수한 화이트와 대비되어 붉은 볼이 더 아름답게 느껴져요.
두아 리파와 제니는 요즘 가장 트렌디한 방법으로 레드 블러셔를 발랐군요. 콧잔등까지 이어지도록 바른 거죠. 여기서 포인트는 잡티까지 드러날 정도로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레드 블러셔로 우아함을 살려볼까요? 한소희와 아리아나 그린블랫처럼요. 심플한 블랙 원피스와 매치하니 레드 컬러가 더 살아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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