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의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경매에 등장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 마릴린 먼로. 그녀는 영화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자에게 최고의 친구”라고 노래했죠.

먼로가 착용했던 다이아몬드 세트가 이베이 경매에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에서 착용했던 팔찌와 귀걸이로 구성된 세트인데요. 먼로는 영화의 중요한 장면에서 네이비 드레스에 이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팔찌를 착용했습니다.

주얼리 세트의 현재 가격은 41만5,000달러입니다. 다이아몬드와 핑크·블루 라인스톤을 세팅한 이 주얼리는 1950년대 초 미국의 크래머 주얼리(Kramer Jewelry Co.)가 크리스찬 디올을 위해 제작한 제품입니다.

먼로의 물품이 경매에 등장한 게 처음은 아닙니다. 먼로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45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입었던 ‘Happy Birthday, Mr. President’ 드레스가 줄리안스 옥션에서 480만 달러에 낙찰된 바 있죠. 이 기록은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유명 배우 드레스’라는 기네스 기록으로 남기도 했습니다. 또 그녀가 영화 <7년 만의 외출>에서 입었던 실크 드레스도 20만 달러에 낙찰됐죠.
과연 이번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얼마나 큰 가치를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포토
- Courtesy of 20th Century Fox, Continental Coin and Jewelry
추천기사
-
뷰티 트렌드
돌아온 깻잎 머리! 3월 넷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2025.03.25by 이정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올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풀 스커트 스타일링
2025.03.31by 주현욱
-
아트
풍경이 있는 전시 3
2025.03.06by 이정미
-
패션 아이템
'이도 저도 아닌' 이 신발이 유행하는 이유
2025.04.01by 안건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셀린느 행사에서 재회한 박보검×수지
2025.04.02by 오기쁨
-
셀러브리티 스타일
프라다에서 루이 비통, MTV에서 코첼라까지! 리사의 베스트 룩 16
2025.03.31by 황혜원, Olivia Allen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