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QUEEN, NEW BRAND CAMPAIGN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가 선보이는 새로운 캠페인.
알렉산더 맥퀸이 과거를 포용하며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캠페인을 선보인다.
하우스의 아이콘이자 프렌즈인 데브라 쇼(Debra Shaw)와 프랭키 레이더(Frankie Rayder)가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 맥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켈트족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고대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울창한 소나무 숲의 중심에 선 데브라와 프랭키. 그들은 맥퀸 하우스의 빠질 수 없는 시그니처 모티프인 스컬 형태의 토이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자신의 정체를 장난스럽게 드러내면서도 고귀한 힘을 발산한다.
30년 전 리 맥퀸(Lee McQueen)이 고안했던 오리지널 맥퀸 로고를 현대에 맞추어 재해석한 새로운 로고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이다.
- 촬영
- 토미 말레코프(Tommy Malekoff)
- 아트 디렉팅
- 에드워드 퀌비(Edward Quarm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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