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라운 2024 F/W 컬렉션
‘영영 없으리(Nevermore)’
에드거 앨런 포의 1845년 시 <갈가마귀(The Raven)>에서 영감을 받은 톰 브라운 2024 F/W 컬렉션. 하늘로 솟아난 땋은 머리와 길게 뻗은 검은 손톱, 장례식에서 쓸 법한 검은 망사까지 극적인 요소로 가득했죠. 한밤중 톰 브라운의 창가로 찾아온 갈가마귀의 정체를 확인해보세요.
#2024 F/W NEW YORK FASHION WEEK
추천기사
-
Beauty
MY FIRST LUXURY
2024.11.04by 최보경
-
워치&주얼리
이토록 선명하고 오래된 시간, 빈티지 주얼리
2024.11.05by 김다혜
-
패션 뉴스
이정재부터 문가영까지, 2024 LACMA 갈라를 빛낸 셀럽들
2024.11.04by 오기쁨
-
워치&주얼리
동시대 여자들을 위한 지구 반대편 주얼리
2024.11.05by 김다혜
-
셀럽 뉴스
한국을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 김수미, 75세로 별세
2024.10.25by 오기쁨
-
뷰티 트렌드
당장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신호 5
2024.10.20by 황혜원, Philipp Wehsack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